백마강달밤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25-13

"사람은 먹고만 살 수는 없다. 그분의 말씀으로 산다." 고 하지 않았더냐? 형제를 사랑하고 그 분을 두려워하고 왕을 존경하라.

이 이야기는 베트님전에서 돌아온 한 병사의 이야기이다. 미국에 돌아 와 샌프란시스코의 막사에서 고향의 부모에게 전화를 했다. " 저 돌아왔어요.어머니. 그런데 한가지 부탁이 있어요. 집에 친구랑 같이 가려고 해요." "그러려므나. 환영하고 말고." 그 아들은 다시 이야기 했다. "그런데 그 친구는 ..

-안드레이 루블료프 작, 2006.6.11 평화신문에서 복사

-Velasches 작, 동정녀 마리아. 2006.6.11 평화신문에서 복사

오 주님! 　　사랑하는 주님 　　제가 가는 곳마다 　　당신의 향기를 퍼뜨릴 수 있게 도와주소서. 　 　　제 마음을 당신의 정신과 생명으로 채워 주소서. 　　제 존재에 온전히 스며들고 차지하시어 　　제 삶이 당신 생명을 비추게 하소서. 　 　　저를 통하여 빛나시며 　　제가 만나는 사람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