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제대로 먹기만 해도...

masterjohn 2006. 7. 14. 17:07

제대로 먹기만 해도 50%가 빠진다



1. 다섯 끼를 먹어라


같은 음식량이라도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과 조금씩 나눠서 여러 번 먹는 것은 차이가 있다.

 

우리 몸은 약 3시간마다 열량을 공급받고자 한다. 이때를 놓쳐버리면 몸은 일종의 ‘에너지 고갈 상태’를 선포하고 이어 들어온 음식물을 몽땅 지방으로 바꾸어 근육 사이에 축적해버린다.

 

사막을 건너는 낙타가 물을 지방으로 바꿔 혹에 저장하는 것과 마찬가지. 하지만 늘 3시간마다 음식을 습관적으로 먹어주면 몸은 ‘곧 음식이 들어올 테니 저장할 필요가 없겠지’라고 생각해서 모두 생활 에너지로 사용하게 된다.

 

따라서 일반 직장인이 7시에 아침을 먹는다고 가정할 때 12시는 점심, 3시는 오후 간식, 늦어도 6시까지는 저녁 식사를 끝마쳐야 한다. 이 세 끼에 두끼를 더 끼운다면 6시와 9시 사이의 가벼운 간식이 좋다.

2. 보디빌더식 식사법


보디빌더의 식습관에는 반드시 우리가 본받을 것이 있다.

물론 시합을 앞두고서 그들은 단백질 제제만 엄청나게 먹는 잘못된 식사를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 보디빌더는 하루 식사를 5끼로 나누어서 매 끼니마다 위에 무리를 주지 않는 소식을 한다.

 

그들의 한끼 식단은 감자 하나, 바나나 하나, 물 한 잔, 비타민 정도로 소박하다.

그런데 이것은 절묘하게도 탄수화물 60:단백질 30:지방 5라는 황금비율을 따른 것.

만약 당신이 식사 사이의 공복을 해결하고 싶다면 이들의 식단을 따라해봐도 좋다.

 

특히 밤이나 고구마, 감자 같은 복합 당류는 일반 단당류인 설탕이나 과당이 먹자마자 혈당치를 높였다가 급격히 다시 떨어지는 것과 달리(결과적으로 바로 배가 고프다)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하므로 허기가 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3. 비타민과 미네랄은 필수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의 균형을 의미하는 RDA는 아무리 잘 차려진 식단이라 할지라도 완벽하게 만족될 수 없다. 따라서 영양학적 면에서도 부족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영양제를 통해 보충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게다가 과도하게 운동을 하게 되면 에너지를 태우기 위해 체내로 흡입된 산소가 남거나 부족해질 때가 있다. 이런 산소는 볼안정한 상태로 바뀌면서 암을 유발하는 유해산소(프리래디컬)로 바뀌는데, 이것이 운동선수 중에 단명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이다.

 

이런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것이 바로 자연 항산화제인 비타민 A, C, E이므로, 운동을 열심히 한다면 비타민은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한다. 또 비타민 B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연소시 과잉으로 만들어진 칼로리가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을 돕고, 비타민 C는 지방 연소 과정에 필수적으로 관여한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비타민은 반드시 친해져야 할 존재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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