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은 산들바람 우정은 산들바람. 잡을 수도 없고 냄새를 맡을 수도 없고 맛을 볼 수도 없고 언제 내 곁에 오리라는 것을 알 수도 없지만, 언제나 느낄 수 있고, 저만치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우정은 왔다가 때론 가기도 하나 언젠가 다시 오리라는 것을 우리는 안다. Friendship is like the breeze, You c.. 영어로...읽기 2007.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