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함께 읽어보는 노자의 도덕경(3) 도덕경 1장은 시작과 끝이라서 막막하기도 합니다. 어디서 마쳐야 할지 그 끝을 알 수가 없으니 말입니다. 일단 어제 내용에 이어서 가겠습니다.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無名, 天地之始. 有名, 萬物之母. 故常無欲以觀其妙, 常有欲以觀其徼. 此兩者同, 出而異命. 同謂之玄, 玄之又玄, 衆.. 슬기로은 생활 200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