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바라기

속을 들여다 보고 계십니다.

masterjohn 2006. 8. 4. 15:28

하늘이 보는 것은 사람이 보는 것과 같지 않다.

사람은 겉을 보되 하늘은 속내를 꿰뚤어 보신다.

 

 

 

'간절히 바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느님의 말씀  (0) 2006.10.08
어떻게 할 것인가.  (0) 2006.09.23
부자의 남는 것.  (0) 2006.08.02
부모를 위한 기도-카톨릭기도서에서.  (0) 2006.08.01
강한 사람 굳센 사람.  (0) 200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