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옛날 지었던 바 모든 그 악업은
그 모두가 무시 겁(劫) 중 탐진치(貪,嗔,痴)에 인유하여
몸과 입과 뜻으로써 상속하여 지음이라
일체 모두 내가 이제 지심 참회하나이다.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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