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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은 산들바람
masterjohn
2007. 3. 31. 14:58
우정은 산들바람.
잡을 수도 없고
냄새를 맡을 수도 없고
맛을 볼 수도 없고
언제 내 곁에 오리라는 것을 알 수도 없지만,
언제나 느낄 수 있고,
저만치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우정은 왔다가 때론 가기도 하나
언젠가 다시 오리라는 것을
우리는 안다.
Friendship is like the breeze,
You can't hold it,
Smell it,
Taste it,
Or know when it's coming,
But you can always feel it,
And you'll always know it's there,
It may come and then go,
But you can know it'll always be back.
- Terri Fann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