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바라기 속을 들여다 보고 계십니다. masterjohn 2006. 8. 4. 15:28 하늘이 보는 것은 사람이 보는 것과 같지 않다. 사람은 겉을 보되 하늘은 속내를 꿰뚤어 보신다.